A Bootstrapped SaaS Journey to $10K MRR
요약
- Figuring Things Out
- $0 MRR
- 여러 번 스타트업 시도의 실패 끝에 좋은 점은 더 탐구하고 싶은 기술 발견에 도움이 됨
- Focus
- $400 MRR
- 관심 있는 한 가지 분야인 이미지 생성에 집중
- 한 가지만 완벽히 하기
- 가격 정책은 정말 어려움
-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 당장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 타겟팅하기
- Rebrand
- $472 MRR
- Bannerbear로 리브랜딩, 마켓팅 사이트 새로 디자인 (기능은 거의 동일) -> 큰 수익화되지는 못함
- 가끔 틈새 시장 공략하는 것이 좋을 수 있음
- API Launch
- $488 MRR
- 새로운 템플릿 에디터, REST API 출시
- 이전과는 다른 타겟 사용자
- Getting into a Rhythm
- $6,109 MRR
- 코딩 50%, 마켓팅 50%로 시간을 나누어 많은 새로운 기능과 통합 출시
- 칸반 시스템을 이용하여 사용자 스토리 관리, 스토리 포인트 할당 -> 결과물의 일관성 유지에 도움
- 문서 많이 작성하기
- Positioning change
- $10,455 MRR
- 마켓팅 자동화/확장
- 타겟 시장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겟의 해야 하는 일을 아는 것이 중요
- 해야할 일은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음
- 제품이 아닌 사용자를 업그레이드하기
-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효과가 있는 것을 두 배로 늘리기
생각/느낀점
- 내가 어떤 부분을 공략하고 잘할 지는 여러 가지를 시도해봐야 안다.
- 다양한 시도를 통해 효과가 있는 것을 찾아서 그 부분을 더 열심히 노력한다.
- 하지만 해당 부분을 찾았으면 한 가지만 완벽히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가지를 모두 잡으려고 하면 중요한 것들을 놓칠 수 있다.
- 문서를 작성해서 많은 중요한 데이터들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타겟을 위해 해야하는 일들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도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회사 실무, 동아리, 컨퍼런스, 네트워킹, 인터뷰, 스터디, 교육 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시도를 했다. 회사를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활동들을
약 2년 동안 대부분 한 것 같다. 이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개발을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았나요 라는 질문을 하는데 나는 이 부분에 명확한 답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스타일이 모두 다르고, 또 내가 경험한 여러 각 방법들에 대해 장단점이
아주 뚜렷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년부터는 외부 다른 동아리 같은 활동보다는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고
또 하지 못했던 일들을 시도하려고 한다. 원래 교육이나 여러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 가치,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기에 개발 멘토를 도전해보려고 한다. 또한 내가 하지 못했던 나만의 B2B SaaS를 조금씩 시도하고
만들어보려고 한다.
- 그러한 제품들을 만들어 가면서 이러한 비즈니스 리서치를 통해 얻은 여러 인사이트를 다시 상기시키며
단순히 기능이 많은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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