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ey Bootstrapping a SaaS to $10k MRR
요약
- Background
- 공학을 전공했지만 사업을 하고 싶었음
-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아이디어를 실행함
- 프로젝트 중 하나인 틱톡 인플루언서는 기회주이적인 프로젝트로 약 5만 달러에 6개월 후 판매함
- IPO 알림을 위한 Airtable 뉴스레터 서비스에 관심이 생김
- The Idea
- Airtable을 위해 구글 스프레시드시트 애드온인 API Connector와 비슷한 확장 프로그램 개발하기 시작함
- Development
- 기능을 최대한 작게 유지
- MVP에서는 기본적으로 가입하고 API 세부 정보 입력하고, 일정에 따라 요청도 가능
- 우선 한 명의 고객이라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임
- 개발 과정 중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는 사용자의 확장 프로그램에서 요청 실행 시 확장 프로그램 SDK를 통해
Airtable이 업데이트 된다는 점, 사용자가 실행을 예약할 때는 Airtable REST API를 사용함
- 한 달 기준 API 호출 수로 유료화 정책을 펼쳐서 부분 유료화 모델 채택
- Launch
- Airtable의 승인을 받아 마켓플레이스에 Data fetcher 출시함
- 첫 고객 탄생
- 필드 매핑 방식을 사용자 정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추가 기능임
- 두 번째 버전을 내놓은 이후 열심히 마케팅함
- The Grind
- OAuth와 같은 기능을 꾸준히 추가하고 버그를 수정함
- 가격 점진적 인상
- Marketing
- SEO, 유튜브 동영상
- 블로그용/노코드 유튜브 채널용 튜토리얼
- Full Time!
- 프리랜서 일을 정리하고 풀타임으로 전환
- 예약된 실행이 실패하기 시작하면 구독 취소하는 높은 해지율에 집중함
- 많은 이탈을 피할 수 없는 상황도 인지하고 예약 기능을 개선하는데 우선순위를 둠
- 새로운 통합 기능 구축
- 코드가 필요없도록 새로운 UX 개선
- Growing Pains
- monday.com 앱 플랫폼용으로 구축 시작
-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함
- 주요한 기술적 문제는 낮은 API 속도 제한으로 우수한 UX를 갖춘 동등한 앱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
- 관리자 대시보드 생성
- 랜딩 페이지 새로 제작
- $10k MRR
- What's next?
-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로 성장시키고 싶음
생각/느낀점
- 저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면서 수익화를 내는 프로젝트를 여러 실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 VC가 접근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오히려 나의 틈새 시장이 되어 좋은 사업 전략이 되었다.
- 하나의 큰 플랫폼을 위한 도구가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생산성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의 페인 포인트를 줄여주면서 하나의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 나도 최근 노코드, AI, 자동화, 생산성 향상 관련된 SaaS에 관심이 생겼다.
- 해당 제품을 실제로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러한 좋은 사례가 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MVP는 기능을 최대한 작게 유지하여 한 명의 고객이라도 유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우선 헤딩하면서 배우고 또 끊임없이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개선하고 버그를 수정하고
추가 기능은 처음부터 욕심을 크게 갖지 말고 꼭 필요한 타이밍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도구를 만들더라도 끊임없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가 있을 수 있고,
마케팅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유튜브와 SEO를 적극 활용하며 다양한 데이터를 소중한 자산으로 모아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The Journey Bootstrapping a SaaS to $10k M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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