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Flexiple went from $0 to $3M without code
요약
- 개인적인 배경/회사 창업 동기
-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금융 애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기대하는 열정과 노력이 일에 미치지 못함
- 이후 경영 학교를 가서 entrepreneurship에 입문함
- 사용한 코드 도구/최종 제품에서의 각각의 역할
- 초기에 구글 스프레드시트만 사용해서 10만 달러 수익을 냄
- 2개의 시트: 회사, 프리랜서
- 프리랜스와 회사 수동으로 매칭
- 자동화 시작
- Airtable, Zaiper
- Webflow, Memberstack
- Bubble
- 초기 투자
- 복잡한 알고리즘을 통해 온보딩 및 추천 프로세스 자동화하는 도구
- 일부 기능을 제거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듦
- 아이디어에서 제품 출시까지의 프로세스
- 링크드인부터 시작하여 고객과 프리랜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함
- 링크드인에서 활동하지 않는 많은 잠재 고객에게 개인화된 이메일을 보냄
- 고객 끌어들이는 방법
- 메인 타겟 잘 선정
- SEO에 집중적으로 투자
- 구매 의도가 높은 키워드 파악, 많은 게스트 게시물 작성
- 가장 큰 어려움
- 양질의 인바운드 트래픽 생성 -> 좋은 리드 확보
- 회사 창업 조언 for 비기술 전문가
-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먼저 구축한 다음 기술을 사용하여 확장
- 기술보다 비즈니스 모델을 먼저 생각
- 그 다음 기술을 사용하여 특정 솔루션 확장
- 기술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
-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니즈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미래 계획
- 노코드 툴의 영향력
- 창업에 더 쉽게 접근, 저렴하게 만듦
- 기본적인 MVP 구축하기 쉬움
생각/느낀점
- 엔지니어로서 항상 간과할 수 있는 큰 문제점이 기술이 우선이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 기술보다는 비즈니스 모델이 더 우선되어야 하며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중에 좀 더 확장성 있는 제품이 필요할 때 기술이 해당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써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
- 따라서 사용자가 어떤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니즈가 많이 있는지가 기술보다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처음 MVP를 만들 때는 복잡성을 줄이고 사용자의 접근성과 심플함을 공략하는게 더 좋을 수 있다.
- 타겟을 잘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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