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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70

[JS 스터디 2기] - 네 번째 미팅 (마지막) 22.10.30.Sun 오늘은 6장 프로토타입과 7장 클래스를 살펴봤습니다. 확실히 프로토타입은 낯설고 난해한 개념입니다. 예전에 JS 스터디 1기 때 딥 다이브 책을 이용하여 프로토타입을 학습할 때도 이해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이해를 많이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최대한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마지막 7장 클래스에서는 이전에 배운 실행 컨텍스트, 클로저, 프로토타입 등 여러 개념들이 복합적으로 융화되어 나왔습니다. ES6부터 Syntactic Sugar로 등장한 클래스가 아주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 달 동안 JS 스터디 2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1월 둘 째 주부터 이어서 타입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책을 이용하여 약 6주 동안 TS 스터디 1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 2022. 10. 30.
[JS 스터디 2기] - 세 번째 미팅 22.10.23.Sun 오늘은 4장 콜백함수와 5장 클로저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콜백 함수는 내용이 크게 많지 않아서 어렵지 않았지만, 클로저는 볼수록 조금 헷갈리고 알아두어야 하는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분 적용 함수, 커링 함수 등이 생각납니다. 이전에 배운 this binding도 사실 볼 때 마다 헷갈리고, 디바운스/쓰로틀링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 번씩 볼 때마다 이전보다는 익숙하고 이해하는 속도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집니다. 그래서 꾸준한 학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많이 남게 하고 이해를 높이는 방법은 실무 프로젝트에 활용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글링을 통해 단순히 레퍼런스를 보고 코드를 복붙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나만의 코드로 흡수하는 것이 정.. 2022. 10. 23.
[JS 스터디 2기] - 두 번째 미팅 22.10.16.Sun 오늘은 코어 자바스크립트 3장 this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학습하였습니다. 스터디원분과 함께 우선 한 주간 개발 관련 있었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이후 JS의 this 바인딩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오랜만에 JS 개념을 다시 학습하니 제가 잊어버렸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개념들을 다시 학습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JS 스터디는 2번 남았습니다. 세 번째 모임에서는 콜백 함수와 클로저, 그리고 마지막 모임은 프로토타입과 클래스에 대해 학습할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2022. 10. 19.
[JS 스터디 2기] - 첫 번째 미팅 22.10.09.Sun 오늘부터 한 달동안 4번의 미팅을 통해 코어 자바스크립트 교재를 가지고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타입스크립트 프로그래밍 6주 스터디로도 연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딥 다이브 리마인드를 생각하였지만, 최근 회사 업무부터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헤비할 것이라 판단되어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교재를 선정했습니다. 오늘 첫 번째 미팅에서는 1장 데이터 타입과 2장 실행 컨텍스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장 데이터 타입에서는 책의 저자가 딥 다이브와는 조금 다르게 메모리 주소를 활용하여 개념을 설명하시는데 제가 기존에 머릿속에 있는 멘탈 모델과 함께 조합시켜 저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면서 스터디원분과 공유했습니다. 깊은 복사 vs. 얕은 복사에 대해서도 한..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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