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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19: Everything you need to know in one place The React Compiler: Converts React code into regular JavaScript, potentially doubling performance. Actions: Simplify handling data and interactions within web pages. Server Components: Render on the server for faster page loads and better SEO. Asset Loading: Background loading of assets for smoother page transitions. Document Metadata: Easy SEO enhancements with the component. Web Components: Im.. 2024. 3. 11.
Vue의 신기한 점 (feat. 동적 컴포넌트, 텔레포트) [Vue 살펴보면서 신기한점] - 동적 컴포넌트(Vue 2 이상)와 텔레포트(Vue 3 이상) 예시 1) 탭에 여러 버튼이 있고 각 버튼은 서로 다른 컴포넌트를 보여줌 selectedTab 데이터와 v-if를 이용해서 처리가능하지만 v-if 반복 성가심 → component 태그 이용 component 태그의 is 속성 컴포넌트 바꿀 때 이전 컴포넌트는 DOM에서 제거됨 → keep-alive 래퍼 컴포넌트 이용하여 컴포넌트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상태를 내부에서 캐시로 저장하도록 Vue에 알려줌 예시 2) dialog 태그와 open 속성을 이용해서 만든 커스텀 오버레이 - 모달 → HTML Semantic/접근성 관점에서 모달 컴포넌트를 컴포넌트의 depth 깊이 위치시키는 것은 좋지 않음 전체 페이.. 2024. 3. 11.
최근 FE의 생태계의 움직임 (feat. Next/React, Tailwind) 테일윈드 기반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 Tailframes 위 라이브러리가 있는 것을 보고 생각이 든 점이 요즘 CSS-in-JS 즉 Styled-components나 emotion 같은 CSS는 지양되고 있습니다. 런타임 시 실행되고, 번들 사이즈 증가 등 오버헤드 관련 문제가 있는데 아무래도 FE 생태계를 꽉 잡고 있는 Next.js가 테일윈드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문서 예제를 보더라도 테일윈드로 되어 있고 아무래도 SSR과 서버 컴포넌트 사용 관점에서 스타일을 적용하기 힘들다는 점이 제일 크죠. 그래서 테일윈드 기반으로 편리하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vanilla extract css와 같이 Zero-runtime 방식이 있긴 한데 아직은 Next에서 클라이언트 컴포.. 2024. 3. 11.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계획 원래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티스토리 -> 벨로그/미디엄으로 이관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실 2년동안 꾸준히 해온 이 블로그가 조금 아쉽기도 해서 다음과 같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 나의 생각, 주절주절, 여러 이야기, 경험, 회고 등 가볍고 일상적인 소프트 내용 공유 벨로그 - 내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 운영 사이트 관련 아티클, 심도 있는 기술에 대한 리서치 및 탐구 등 공유 미디엄 - 개인적으로 정리/게시한 블로그 아티클을 잘 다듬고 여러 검수를 통해 영문 버전으로 게시 조금 분산되어 보일 수는 있어도 각 플랫폼에 맞게 잘 녹여내서 한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기존에 여러 외부 활동들을 하면서 미팅 일지, 스터디 일지 등 가벼운 내용들을 많이 작성했는데 앞으로 그런 것은 제외할 .. 2024. 3. 11.
[2022-2023 종합 회고] - 2편 제가 했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서는 1편에 모두 정리했습니다. 2편에서는 저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들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연도별 가치관과 개인적으로 중요시 했던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2 - 적응의 해 / 겸손, 존중, 배려 2023 - 시도의 해 / 경청, 말투, 칭찬 항상 매순간 제가 말하고 행동한 것들에 대한 생각이 뒤에 많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좀 더 신중하지 못한 언행들도 꽤 많았습니다. 저러한 키워드들을 항상 머릿속으로 상기시켜고 했던 것이 제가 부족하고 채워넣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항상 잊지 않고 잘 간직하여 저도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의도적이지 않은 선행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라고 현재 회사 대표님..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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