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Hormozi Story
요약
- 30대에 이미 1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
- 체육관 소유주가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선스 사업
- 체육관을 위한 보충제 회사
- 체육관을 위한 판매 회의를 예약하는 SW 회사
- 모든 종류의 회사에 투자하여 연간 천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quisition.com
- 초기 시절과 우울증
- 알렉스는 아버지를 위한 삶을 살았음
- 아버지의 말을 거역하고 컨설팅 일을 그만두고 사업 시작하기로 결심
- 체육관 시작하기
- 몸이 좋았음 (피지컬 근육)
- 무언가를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움
- 샘과 일하면서 체육관, 영어,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움
- 체육관을 얻은 후 집이 없어서 체육관 바닥에서 취침함
- 페이스북에서 광고하는 방법을 배움
-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여 많은 가입자 확보 -> 추가 수요로 인해 더 많은 체육관을 열게됨
- 일반 헬스장에 비해 비용이 저렴했음
- 고객이 처음 6주 동안 체중을 감량하지 못하면 모든 돈을 돌려받을 수 있었음 (추가적인 동기부여)
- 체중 감량에 성공하자 거의 모든 고객이 헬스장 멤버십을 계속 유지하기로 동의함
- Gym Launch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체육관을 방문하여 체육관이 감당할 수 있는 한 많은 고객 유치함
- 위기
- 사고로 인한 어머니의 건강 악화, 친구의 배신, 충성도가 높지 않은 체육관 소유주
- 미친 비즈니스 성공
- 레일라의 온라인 개인 트레이닝 부업
- 최근 힘든 일이 많았지만 5년 이상의 경험에서 얻은 기술과 지식의 보유가 큰 힘이 되었음
- 보충제 회사인 Prestige Labs 설립, SW 회사인 Alan 설립
- 소프트웨어는 AI를 사용하여 신규 고객의 스케쥴을 자동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등록하도록 함
- 코로나 19와 또 다른 우울증
- 회사를 매각함
- Acquisition.com과 알렉스의 현재
- 글쓰기를 좋아함
- Gym Launch Secrets 책을 출간함
- 마케팅, 영업, 고객 만족, 직원 행복 유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음
- 1억 달러 오퍼 두 번째 출간
- Acquisition을 통해 모든 사람이 진정한 비즈니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어함
- 세 번째 책인 1억 명의 리드 출간 예정
10 Lessons I Learned from Russell Brunson
요약
- 러셀 브런슨
- 포브스가 무자본으로 3억 6,000만 달러의 가치를 창출했다고 보도한 ClickFunnels의 창립자
- 전문 마케터, 10배 이벤트에서 90분 동안의 프레젠테이션으로 3백만 달러 이상을 판매함
- 매일 글을 써라
- 처음에는 형편없을 거다, 어쨌든 해라
- 효과가 있는 것을 모델링하라
- 성공한 사람들이 남긴 단서를 보고 모방하지 말고 모델링하세요
- 선구자가 되지 마세요
- 누군가가 이미 성공한 것을 재창조하려고 시도하지 마세요
-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리소스를 사용하는 방법
- 제품을 오퍼로 만들기
- 더 많은 가치 추가
- 스토리는 팔리지만 제품은 팔리지 않는다
- 제품이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해결한 문제에 대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함
- 배운 것을 가르치세요
- 유튜브나 팟캐스트를 통해 자신이 배운 것을 공유
- 더 많이 가르칠수록 더 많이 흡수된다고 생각
-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생각/느낀점
- Alex Hormozi와 Russell Brunson 이야기를 통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 Alex Hormozi를 통해서는 정말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그것을 극복한 것이 대단했다.
- 또한 자신이 관심있고 잘했던 분야를 선택해서 그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아버지의 말을 거역하면서까지 새롭게 도전하고 시도한 삶은 본받을 만 하다.
- Russell Brunson은 훌륭한 마케터로 많은 조언을 준다.
- 처음에는 형편없을 것이지만 우선 행동하고 시작해라. 배운 것을 가르치세요가 가장 와닿는다.
- 새롭게 무언가를 하는 것은 긴장되고 두렵고 낯설 수 있다.
- 하지만 그것은 성장을 위한 하나의 단계라 생각이 된다.
- 내가 배운 것을 남들에게 가르친다. 나는 사실 가르친다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가르친다는 뉘앙스가 우선 선생님 / 학생 이렇게 상하로 나누는 느낌이 있어서다.
-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모든 것을 아는 것도 아니라서 나는 공유한다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 나의 가치관 중 하나이다.
- 내가 배우고 경험한 가치를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 이 점을 유심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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