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Silicon Valley. You can make millions running a “sweaty startup” according to Nick Huber
요약
- Thinknum: First off, I’d love to hear about the Sweaty Startup.
How did that concept come about?
- 반드시 규모가 크지 않고, 멋지지 않고, 더 실무적이고 서비스 지향적인 일을 하는 접근 방식
- 전통적인 방식으로 사업 시작
- 땀을 흘리는 서비스 사업 중 하나를 택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 I’d also like to hear about your own storage business, Storage Squad.
Where did the idea for that come from?
- 비어있는 공간에 많은 사람들 물건 보관하기 시작
- When did you realize that this could grow into a serious venture?
- 픽업 및 배달 보관 서비스
- 화물 밴을 여러 대 구입하고 학자금 대출금을 창업에 투자함
- This is obviously not a world changing business idea,
and you’ve said before that entrepreneurs don’t necessarily need a world changing idea.
I was wondering if you speak about finding a “conventional” business idea and running with it.
- 성공 확률을 보는 것을 좋아함
- 실용적인 사람
- 파이가 얼마나 큰가, 이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돈이 바뀌고 있는가
-> 내가 파이의 한 조각을 차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함
- 이미 커진 파이에서 나의 몫을 챙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 기본을 지키면 다른 일은 할 필요없음
- 흔한 일을 흔하지 않게 잘하는 것이 중요
- You wrote that Shark Tank and TechCrunch culture is ruining the spirit of low-risk entrepreneurship.
What did you mean by that?
- 진정한 기업가는 사업을 시작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
- 비즈니스는 추진력이 중요
- Why is there such a fascination with Silicon Valley and all these tech startups?
-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중요한데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자존심이 있음
-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이고, 절반의 사람들보다 낫다면 정말 잘할 수 있다라는 시각으로 바라봐야 함
- What advice would you give to an entrepreneur who wants to be the next Steve Jobs?
What about for an entrepreneur who’d rather run a sweaty startup?
- 정말 비전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컨셉을 빠르게 테스트하세요
-> 그것이 성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능한 빨리 알아내야 함
- 모든 회사가 확장 가능한 회사일 필요는 없음
- 하고 싶은 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적을수록 더 많은 잠재 기회가 있을 것임
- Are there any downsides to that business model?
- 어느 정도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하여 극복하는 것이 어려움
- Do you see a resurgence of this kind of startup in the future?
- 소수의 삶에 영향을 미침
Business I Love
요약
- 내가 사랑하는 비즈니스와 모든 시장
- 자본과 경험이 없으면 낮은 숙련도와 낮은 위험으로 시작
- 저위험 비즈니스
Self Storage
요약
- Ready to get starated?
- 부동산 인수, 거래 구조화, 비즈니스 관리, 회사 구축하는 방법 공개
- Resources
- The Nick Huber Show - 팟캐스트/비디오 시리즈, 셀프 스토리지 운영 및 투자에 대한 기본 과정
- How Profitable is a Self Storage Facility?
- 2019.10 47만 2,000달러에 인수한 셀프 스토리지 시설
- A deal breakdown on three facilities we purchased in late 2020
- 2020년 인수한 세 건의 거래에 대한 매입 가격, 예상 수익, 성과 분석
- Paid Stuff
- 유료 부동산 커뮤니티 성장
- 비용 세금 혜택, 개인용 비행기 구입, 첫 소규모 부동산 거래 분석 등 공유
- Want to get the most recent Sweaty Startup content?…
생각/느낀점
- 확실히 Nick Huber는 현실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 보통 우리는 창업할 때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등 사람들을 보면서
기업가의 성공적인 꿈을 많이 꾸는데, Nick Huber는 이러한 사람들을 기업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일을 하면서 기회주의자라고 본다.
- 흔한 일을 하더라도 흔하지 않게 잘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을 보고,
확실히 나만의 사업에 대한 철학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사실 아직 나는 1인 사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많이 리서치를 해보고
직접 해 본 입장이 아니고 막연한 생각만 있어서 잘 모르겠다.
- 여러 성공한 사업가들의 마인드를 보면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사람마다 사업에 대한 철학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결국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 성공할지도 모르는 사업을 계속 붙잡으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빠른 추진력을 통해 테스트를 하자는 것이 많이 와닿았다.
- 기본을 지키면서 천천히 단단히 가되, 추진력을 넣을 때는 빠르게 넣으면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Forget Silicon Valley. You can make millions running a “sweaty startup” according to Nick H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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