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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스터디 2023] - 네 번째 미팅 5월 14일 일요일 JS 스터디 2023 네 번째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queryStr 다형성 높은 join L.flatten, L.flatMap 함수적 사고와 지연 평가의 실무 활용 위와 같은 지연성 2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함수적 사고를 하게 되면 코드를 상당히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작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사고에만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함수형, 객체 지향형 코드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함수적 사고에 대해서 상당히 유용한 정보들이 많으며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약 3주에 걸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 관련한 내용들을 살펴보는데 기대됩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2023. 5. 14.
[JS 스터디 2023] - 세 번째 미팅 5월 7일 일요일 JS 스터디 2023 세 번째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지연성 파트 1 range vs. L.range take 지연 평가 위 개념 관련해서 학습하였습니다. 제너레이터를 이용하면 값이 바로 평가되지 않고 이터레이터의 주소를 반환하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할 때 값을 얻어서 메모리, 시간적인 측면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왜 실무에서는 제너레이터를 많이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이미 사용하는 여러 내장 함수나 React의 suspense 기능 등은 추상화되서 내부 구현이 되어 있을 겁니다. 실제로 커스텀 제너레이터 함수를 만들면 다른 동료가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코드의 복잡성도 조금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2023. 5. 7.
[JS 스터디 2023] - 두 번째 미팅 4월 30일 일요일 JS 스터디 2023 두 번째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이터레이터/이터러블 프로토콜에 이어서 go, pipe, curry 함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reduce 순수 함수를 이용하여 결과값을 추출하는 go 함수, 함수를 리턴하여 나중에 활용될 값을 천천히 하나씩 호출하는 pipe 함수, 인자의 개수에 따라 두 개의 방식을 모두 활용하는 curry 함수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시작입니다. 생각보다 코드가 잘 읽히지 않고 이해하는 데 헷갈리는 것이 있었지만 자주 반복하여 학습하면서 다져야겠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활용해보면서 여러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 2023. 4. 30.
[JS 스터디 2023] - 첫 번째 미팅 4월 23일 일요일 JS 스터디 2023 첫 번째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이터레이터와 이터러블 프로토콜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Symbol.iterator]() 메서드를 반환하는 이터러블 객체, 그리고 next 함수와 done 값에 대한 객체를 반환하는 이터레이터, 이터레이터를 만들기 위한 제너레이터가 있습니다. 이터레이터의 [Symbol.iterator]() 반환 값이 자기 자신이 될 때 well-formed iterator 라고 합니다. 사실 개발을 하면서 크게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ES6 부터 나온 for...of 문을 보면 내부적으로 이터레이터-이터러블 프로토콜이 구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제너레이터는 어떤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을까 의견을 나누면서 async-awa..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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