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일요일
JS 스터디 2023 세 번째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지연성 파트 1
range vs. L.range
take
지연 평가
위 개념 관련해서 학습하였습니다.
제너레이터를 이용하면 값이 바로 평가되지 않고 이터레이터의 주소를 반환하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할 때 값을 얻어서 메모리, 시간적인 측면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왜 실무에서는 제너레이터를 많이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이미 사용하는 여러 내장 함수나 React의 suspense 기능 등은 추상화되서 내부 구현이 되어 있을 겁니다.
실제로 커스텀 제너레이터 함수를 만들면 다른 동료가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코드의 복잡성도 조금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중요한 개념인 만큼 꼭 알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스터디까지 유익한 내용 같이 열심히 학습하겠습니다.
스터디 외에 추가적으로 파생되는 개념들이나 키워드를 중간 중간 던지면서 이야기도 나눠서 재밌었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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