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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컨트리뷰톤 - GlueSQL] - 첫 번째 미팅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지난번 발대식을 통해 처음 만나서 오픈소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한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 커피챗을 통해 온보딩을 진행하였습니다. 온보딩은 전체적으로 현재 오픈소스인 GlueSQL에 대한 소개, 프로젝트 구조, 구현하면서 어려웠던 점, Q&A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오픈소스 첫 컨트리뷰트의 미션으로 GlueSQL의 TAKE 함수 구현을 맡았습니다. TAKE 함수 구현에 대한 요구사항을 파악한 후 github에 이슈를 생성하였습니다. 오늘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여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서 페어프로그래밍을 통해 TAKE 함수 구현을 했습니다. TAKE 함수 구현 이후 PR을 올렸는데 테스트 커버리지가 1% 부족하였고 그리고 누락된 코드 및 리팩토링 개선.. 2023. 8. 30.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 GlueSQL] - 발대식 2023년 7월 8일 토요일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 GlueSQL (Rust) 멘티로 선정된 이후 첫 공식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발대식 및 팀별 활동이 있었고 1시부터 5시정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출석 체크 이후 오프닝, 주관 기관 환영사,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소개/프로젝트 소개, 상세 일정 등이 이어졌고 초청 스피커 경험 공유 및 기념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팀별끼리 모여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 진행 방식 및 여러 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 회사 백엔드 시니어분으로부터 Rust 언어를 추천 받고 제 두 번째 언어로 올해 3월에 처음 도전을 시작하면서 간간히 스터디도 하고 취미로 조금씩 학습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 언어를 활용하고 싶은 .. 2023. 7. 8.
[Rust 스터디] - 아홉 번째 미팅 (마지막) 2023년 6월 25일 일요일 Rust 스터디 아홉 번째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커스텀 에러 타입 New Type 패턴 스택/힙 클로저 활용 라이프타임 위 개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유용한 개념들이 많았고 특히 클로저와 라이프타임은 내용은 많지 않지만 Rus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꼭 숙지해야 하는 필수 개념입니다. 이렇게 드디어 길고 긴 Rust 스터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다들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Rust로 게임을 만들거나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하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6. 25.
[Rust 스터디] - 여덟 번째 미팅 2023년 6월 11일 일요일 Rust 스터디 여덟 번째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옵션 콤비네이터 이터레이터 범위 타입 트레이트 / Default 트레이트 if let else while let else const external crate 모듈 관리 위 개념에 대해 같이 살펴봤습니다. 코드를 좀 더 잘 다듬을 수 있는 개념들을 살펴봤고 다음 주는 쉬고 2주 후에 마지막 스터디가 진행됩니다. 간단한 미니 프로젝트와 함께 코드를 좀 더 살펴보면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202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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