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품격 캡스톤 프로젝트 4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이번 4기의 2팀 겸상 서비스의 팀장으로서 PM, Infra, BE를 담당하였습니다.
물론 QA 테스트 케이스 이슈 해결을 위해서 FE도 참여하였습니다.
최종적인 발표를 진행하였고 해당 영상을 하단에 첨부합니다.
3개월 동안 기획 - 설계 - 구현 - 테스트 - 시연 (데모 시나리오)까지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정말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2팀은 협업이 잘 되었고 인간 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팀원분들에게 너무나도 큰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
팀 프로젝트의 팀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해보았는데
정말 많이 부족했지만 항상 격려해주시고
팀원 서로 함께 존중하면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번 개발자의 품격 4기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전보다 더 나은 개발자로서의 방향성과
소프트 스킬도 많이 향상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가 조금 안좋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겸상 서비스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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