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만 12기] 세 번째 정규미팅 - 개별 팀 활동

22.10.15.Sat

 

오늘은 10월 마지막 주에 있을 UT(User Test) 전에 일찍 팀원 분들과 논의를 하고자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회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함께 세 번째 정규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사전에 대표님으로부터 컨펌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10월 한 달은 기획 및 디자인이 중점적으로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여서

 

디자인 팀 분들과 지금까지 진행했던 User Survey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서비스에 추가시킬 기능 목록을 중요도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메인 컨셉을 잡기 위해 후보 목록을 두고

 

함께 의논하면서 컨셉 선정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간단한 저녁을 먹으면서 함께 단합을 이뤘습니다.

 

아직 프로젝트 초기인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론트뿐만 아니라 백엔드,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아서

 

시간이 된다면 각 팀 별 미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