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섹시 리서치 클럽 3기] Day 20 - CSC Generation is a billion-dollar home brand. Why haven’t you heard of it? (마지막)
CSC Generation is a billion-dollar home brand. Why haven’t you heard of it?
요약
- CSC Generation 회사가 플렉스스틸을 주당 20.80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함 -> 거절하고 역제시
- 요시무라가 2016년에 CSC 회사를 설립함
- 부실 리테일러를 꾸준히 인수함
- 요시무라에게 꾸준하게 인터뷰 요청하여 성공
- 기존 고객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과 프로세스를 구축함
- 공격적인 인수 제시에 난항을 겪었음
- 부분적으로 제안 금액이 너무 낮고, 이사회에 실질적인 압력을 가하려면 더 많은 현금이 필요하거나
위기가 닥쳐야 한다고 함
- 전문 소프트웨어의 세계에서는 재고가 무의미하고, 생산성이 가장 중요하며 창업자는 종종 판매를 목표로 회사를 시작함
생각/느낀점
- IT 개발만 하던 나로서는 생소한 분야였다.
- 부실한 리테일러들을 인수해서 그것을 성장시켜 큰 규모의 홈 리테일 사업을 구축한 케이스이다.
- 또한 기존 고객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과 프로세스를 구축한 것도 대단하다.
- 2곳의 기업에 대해 공격적인 인수를 제시했지만, 생각보다 난항을 많이 겪고 있다.
- 결국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 그리고 전문 소프트웨어 세계에서는 생산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나도 매우 공감한다.
- 반복되는 지루한 작업들은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 따라서 자동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 이러한 페인 포인트가 바로 내가 만들고 싶은 B2B SaaS 이기도 하다.
- 오늘을 끝으로 언섹시 비즈니스 리서치 3기가 모두 끝났는데 4주 동안 매일 아티클을 읽으면서 보람찼다.
- 앞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생각만이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옮길 생각이다.
CSC Generation is a billion-dollar home brand. Why haven’t you heard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