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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섹시 리서치 클럽 3기] Day 10 - From $0 to $7M ARR in 2 years with $0 funding! They built the safest automation tool for LinkedIn.

Aaron-Kim 2023. 11. 11. 15:50

From $0 to $7M ARR in 2 years with $0 funding! They built the safest automation tool for LinkedIn.

요약

- 링크드인을 위한 가장 안전한 자동화 도구

- 에이전시에서 SaaS로 전환한 부트스트랩 스토리

- Expandi 서비스

- outreach 자동화 도구, 이메일 outreach

- Smart sequences

  - 잠재 고객의 행동에 따라 트리거되는 '만약에' 조건이 있는 특정 흐름의 자동화 시퀀스

  - outreach를 쉽게 수행하고 영업 프로세스를 일련의 작업으로 단순화할 수 있음

- Image & GIF personalization

  - 이미지 개인화는 매력적인 DM을 만들고 답장률을 높이는데 도움됨

- 빠른 성장을 위한 비결

  - 이상적인 고객을 조기에 확인

  - 고유한 약속(가장 안전한 링크드인 자동화 도구)으로 시장을 선도함

  - 데모 통화를 통해 사용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요소 파악

- Validating the idea

  - 자동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집중

  - 그로스 해커, 대행사 소유주, 마케터가 이상적인 고객이 되었음

  - 모든 것을 걸기 전에 이상적인 고객 찾기

- Brand Positioning

  - 브랜드를 인간화하기 위해 개인 계정에서 콘텐츠 게시 시작

  - 업계에서 두려움의 요소를 찾아내어 이를 유리하게 전환함

- Educating customers

  - 무료 단계별 플레이북 만들기 시작

  - 단순히 열심히 판매하는 대신 고객에게 혜택에 대해 교육함

- Bootstrapping journey

  - 연간 구독제

- No spending on paid advertising

  - 유료 광고에 지출하지 않음

- Customer acquisition

  -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을 찾음

  - 안전이 고객의 최우선 순위였음

  - 사람들은 검증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거래하기 원함

- SEO

  - 타겟팅된 콘텐츠와 잘 정의된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 덕분에 전환율이 높음 (평가판 -> 유료)

- Comparing pages

  - 특정 기능과 경쟁사에 비해 어떤 점이 더 나은지 나열

  - 다른 도구와의 차별화

- Forming relationships with micro-influencers

  - 절대로 강매하지 않음

  -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여러 도움을 줌

- Creating lead magnets with e-books

  - 링크드인 성장 및 전술에 관한 플레이북을 만들어 공유

  - 나중에 리타겟팅할 수 있는 잠재 고객으로부터 이메일 수집에 도움됨

- Creating a community on Facebook

  -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인사이더 팁 공유

  - 고객과의 관계 유지에 도움됨

- Outsourcing to agencies

  - 정규직 직원 고용 대신 틈새 전문성을 갖춘 에이전시에게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의 일부를 아웃소싱함

- Team building

  - 비전에 부합하는 재능있는 인재 채용

  -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적절한 급여 지급

 

생각/느낀점

- 링크드인을 위한 가장 안전한 자동화 도구인 Expandi 서비스이다.

- 서비스 성공을 위한 다양한 비결들을 말해주고 있다.

-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Forming relationships with micro-influencers 이 부분인 것 같다.

- 절대로 강매하지 않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처음엔 무료로 계속 도와주고 나눠주다 보면

  결국 그러한 선행은 나한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여러 도움을 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 우리 회사 대표님이 나한테 해주신 말씀이 있었는데, 의도를 가지지 않고 착한 선행과 도움을 많이 주다보면

   그러한 선행들이 호구가 아니라 결국 나한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 나도 어떤 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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