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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섹시 리서치 클럽 3기] Day 7 - Codie Sanchez, Buying boring business

Aaron-Kim 2023. 11. 7. 21:43

Codie Sanchez, Buying boring business

요약

- 75개 이상의 지루한 비즈니스 인수 (매출 1억 달러 이상)

- SOWS 시스템으로 인수 판단

  - Stale (낡은)

    - 90년대 느낌 풍기는 비즈니스

    - 소셜 미디어 게시물 없음

    - 여전히 팩스 + 유선전화 사용

    - 최소한의 현재 혁신 (손쉬운 비용 절감 -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 - 최신 마케팅)

      - 데이트 앱 광고 실행

      - 고객 유지를 위한 SMS 마케팅 구축

      - 세탁기를 재프로그래밍하여 중복 사이클 제거

  - Old (오래된)

    - 50년 이상 된 비즈니스 > 갓 창업한 스타트업

    - 입증된 현금 흐름

    - 지속적인 수요

    - 경기 침체를 극복한 기업

  - Weak

    - 고용하기 싫지만 대안이 없는 비즈니스

    - ex) 전기기사 고용

  - Simple

    - 단순함은 쉽다와 동의어가 아님

    - 명확한 비즈니스

    - 단순한 비즈니스

      - 신속한 운영 확장

      - 비즈니스 모델을 쉽게 조정

- 대출, 셀러 금융을 통해 자산 조달하는 것은 위험

 

생각/느낀점

- Codie Sanchez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사업 철학이 있다.

- SOWS 시스템으로 회사 인수를 할지 판단 기준을 세웠다고 하는데, 하나씩 보면

  Stale은 낡은 비즈니스에 대해서 최소한의 혁신으로 수익을 올리고,

  Old는 오랫동안 버티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신뢰와 지속적 수요를 가지고 어느 정도 입증이 된 기업에 관심을 갖는다.

  Weak는 고용하기 싫지만 대안이 없는 비즈니스를 이용하고, Simple은 명확한 비즈니스를 모델로 삼는다.

- 사실 나에게는 무언가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사전에 인수할 돈도 필요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축적된 나의 노하우와 사업을 보는 눈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

   여러 회사를 인수하면서 수익성을 높일 때 어떤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한 사람의 사례를 알 수 있게 되서 좋았다.


Codie Sanchez, Buying boring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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