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만 12기] 다섯 번째 정규미팅 - UT (사용성 테스트)

22.10.29.Sat

 

디프만 12기 다섯 번째 정규미팅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중요한 사용성 테스트가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세션 2의 UT 기록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피그잼을 이용하여 다른 팀들의 서비스를 메이즈 플랫폼을 이용하여 사용해보고

기본적인 와이어프레임이나 기능들을 보면서 리뷰를 하였습니다.

 

세션 2 UT 때는 저희 팀이 준비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메인/서브 퍼소나 별로 2가지의 플로우를 기본적인 task로 준비하였는데

 

해당 task를 중점으로 사용자가 이 기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션 2개에 걸쳐서 UT가 종료되고 이후 간단한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디자인팀 분들이 기획부터 와이어프레임까지 정말 많은 고생을 해주셨는데,

다음 달부터는 각 파트 팀원 분들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구현에 힘을 낼 시기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